가을 나들이 추천! 맛있는 장수사과축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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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화경
- 조회
- 42회
- 작성일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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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장수까지! 처음 방문해 본 장수사과랑한우축제]
태어나서 '장수'라는 곳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아버지가 사과축제가 있다고 하셔서 따라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최고의 축제였습니다!
부산에서 전날 마산으로 출발해 토요일 아침 일찍 장수로 향했습니다.
2시간 남짓 달려 마주한 '장수사과랑한우축제'는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어요.
그동안 수많은 축제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1. 사과 17개 낚아 1등! 사과낚시 체험 & 소원등 체험
도착하자마자 마침 사과낚시 체험 시간과 맞아 1회차로 참여했습니다.
저희 마산팀이 사과를 무려 17개나 낚으면서 1등을 차지했답니다! 선물로 장수사과즙까지 받아서 시작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길 따라 걷다 보니 소원등 체험도 보였어요.
5세 아이가 글씨는 아직 못 쓰지만 파란색 소원등을 달고 싶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운 좋게 맨 앞자리에 1등으로 달고 왔습니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수상자전거 & 누리파크
다음 코스는 수상자전거타기! 아이가 요즘 오리배나 수상자전거 타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축제장에 있더라고요.
주말이라 20분 정도 탔는데 햇살은 뜨거웠지만 물길을 거닐으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이어 방문한 '누리파크'는 아이들 놀기에 천국이었습니다.
대형 티니핑 풍선이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았고 누리파크로 가는 길에 알찬 체험 부스들도 가득했습니다.
소방관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을 도와주시고, 고사리손으로 예쁘게 키링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어요.
심지어 이 모든 체험이 무료라니 장수의 넉넉한 인심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3. 15% 할인 혜택의 사과 직판장 & 다양한 먹거리
누리파크에서 조금 내려오니 사과 직판장이 보였습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사과를 살 수 있어 정말 알뜰하게 쇼핑했습니다.
부스마다 사과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었는데 아삭아삭하고 정말 맛있어서 두 박스나 구매해 귀가했습니다.
사과를 사서 내려오는 길에는 '레드푸드존'이라는 먹거리 장터도 크게 열려 있었어요.
사과뿐만 아니라 장수 한우도 정말 유명한데 현장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가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또 낚시 체험장 뒷편으로는 키캡 만들기, 사과 티셔츠 만들기, 사과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5세 아이와 조부모님을 모시고 간 터라 체력 이슈로 다 돌아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장수에서 1박을 하며 꼭 다 둘러보기로 약속했습니다.
4. 총평 및 방문 후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존이 많아 감동이었고 체험비도 무료거나 1,000원 남짓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주말마다 3대 가족이 축제를 정말 자주 다니는데 이렇게 체험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가성비 좋은 곳은 처음입니다.
아이는 물론이고 이번 축제에서는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네요.
여행을 다녀오면 그 지역 마그넷을 모으는 취향이 있는데 이번엔 정신없이 노느라 현장에서 사 오지 못해 인터넷으로 커스텀 마그넷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사과축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할 정도니 정말 성공적인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장수'라는 곳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아버지가 사과축제가 있다고 하셔서 따라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최고의 축제였습니다!
부산에서 전날 마산으로 출발해 토요일 아침 일찍 장수로 향했습니다.
2시간 남짓 달려 마주한 '장수사과랑한우축제'는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어요.
그동안 수많은 축제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1. 사과 17개 낚아 1등! 사과낚시 체험 & 소원등 체험
도착하자마자 마침 사과낚시 체험 시간과 맞아 1회차로 참여했습니다.
저희 마산팀이 사과를 무려 17개나 낚으면서 1등을 차지했답니다! 선물로 장수사과즙까지 받아서 시작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길 따라 걷다 보니 소원등 체험도 보였어요.
5세 아이가 글씨는 아직 못 쓰지만 파란색 소원등을 달고 싶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운 좋게 맨 앞자리에 1등으로 달고 왔습니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수상자전거 & 누리파크
다음 코스는 수상자전거타기! 아이가 요즘 오리배나 수상자전거 타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축제장에 있더라고요.
주말이라 20분 정도 탔는데 햇살은 뜨거웠지만 물길을 거닐으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이어 방문한 '누리파크'는 아이들 놀기에 천국이었습니다.
대형 티니핑 풍선이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았고 누리파크로 가는 길에 알찬 체험 부스들도 가득했습니다.
소방관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을 도와주시고, 고사리손으로 예쁘게 키링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어요.
심지어 이 모든 체험이 무료라니 장수의 넉넉한 인심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3. 15% 할인 혜택의 사과 직판장 & 다양한 먹거리
누리파크에서 조금 내려오니 사과 직판장이 보였습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사과를 살 수 있어 정말 알뜰하게 쇼핑했습니다.
부스마다 사과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었는데 아삭아삭하고 정말 맛있어서 두 박스나 구매해 귀가했습니다.
사과를 사서 내려오는 길에는 '레드푸드존'이라는 먹거리 장터도 크게 열려 있었어요.
사과뿐만 아니라 장수 한우도 정말 유명한데 현장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가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또 낚시 체험장 뒷편으로는 키캡 만들기, 사과 티셔츠 만들기, 사과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5세 아이와 조부모님을 모시고 간 터라 체력 이슈로 다 돌아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장수에서 1박을 하며 꼭 다 둘러보기로 약속했습니다.
4. 총평 및 방문 후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존이 많아 감동이었고 체험비도 무료거나 1,000원 남짓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주말마다 3대 가족이 축제를 정말 자주 다니는데 이렇게 체험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가성비 좋은 곳은 처음입니다.
아이는 물론이고 이번 축제에서는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네요.
여행을 다녀오면 그 지역 마그넷을 모으는 취향이 있는데 이번엔 정신없이 노느라 현장에서 사 오지 못해 인터넷으로 커스텀 마그넷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사과축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할 정도니 정말 성공적인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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