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가을, 장수가 우리가족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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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혜란
- 조회
- 17회
- 작성일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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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첫째 딸아이 손을 잡고 처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왔었어요.
그리고 2018년부터는 태어난 둘째 아들까지 합류해서 네 가족이 매년 빠짐없이 찾아왔죠.
가을만 되면 "올해도 장수 가야지!" 하면서 온 가족이 당연하게 짐을 싸곤 했어요. 축제장에서 아이들과 이것저것 체험도 많이 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선물 받으면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나하기도 했고요. 축제장에서 다 같이 둘러앉아 구워 먹던 맛있는 소고기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매년 멀리서 찾아오던 우리가 2024년에 진짜 장수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멀리서 차 타고 오지 않고, 집 근처에서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기 때부터 다니던 15년생 딸이랑 17년생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축제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걸 보면 참 감회가 새로워요. 저희 가족에게 장수 축제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담아준 고마운 앨범이자, 매년 찾아오는 참 따뜻한 선물입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태어난 둘째 아들까지 합류해서 네 가족이 매년 빠짐없이 찾아왔죠.
가을만 되면 "올해도 장수 가야지!" 하면서 온 가족이 당연하게 짐을 싸곤 했어요. 축제장에서 아이들과 이것저것 체험도 많이 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선물 받으면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나하기도 했고요. 축제장에서 다 같이 둘러앉아 구워 먹던 맛있는 소고기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매년 멀리서 찾아오던 우리가 2024년에 진짜 장수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멀리서 차 타고 오지 않고, 집 근처에서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기 때부터 다니던 15년생 딸이랑 17년생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축제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걸 보면 참 감회가 새로워요. 저희 가족에게 장수 축제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담아준 고마운 앨범이자, 매년 찾아오는 참 따뜻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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